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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새만금 신항만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관광 거점화에 본격 나섰다. 내년 새만금 신항만 개항을 앞두고 크루즈 유치 전략과 국제 크루즈터미널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
전북자치도가 필수의료 확충과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집단 사직·휴학 사태로 의료 공백이 컸던 전북 의료 현장이 최근 복…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B2B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284건의 상담과 231만 달러의 계약 성과가 이를 입증했다. 더욱이 15개국 52개 해외 바이어와 도내 58…
전북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단순히 기업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개발, 기술혁신, 인력양성, 글로벌 협력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
전북자치도가 미래 에너지 패권을 좌우할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새만금 산업단지를 후보지로 내세운 이번 도전은, 21세기 에너지 주권과 국가 기술력을 가늠할 대형 프로젝트다. 1조2천억이…
전주시 공직사회가 인사 문제로 심각한 도덕적 위기에 직면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자신의 선거캠프 출신 인사를 시 산하 기관인 전주시설관리공단 고위 임원으로 임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측근 챙기기 …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전이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3개월 연기되면서 올림픽 유치 전략의 허술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더구나 새만금국제신공항 사…
전북도가 ‘먹거리 숙의기구’로부터 도민이 직접 제안한 16건의 정책을 전달받았다. 이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도민이 스스로 지역 먹거리 의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새만금수목원 사업의 하도급 계약 중 전북업체가 참여한 비율이 고작 4%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명색이 전북의 대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업체는 들러리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
국립거점대학 전북대학교가 작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교수 채용 비리, 음주운전 솜방망이 징계, 논문 대필 의혹 등 연이은 비위와 기강 해이로 인해 ‘국립대의 수치’라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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