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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범 <용북중학교 국어교사·문학박사·문학평론가·수필가>허기진 배를 친구삼아 시를 읽어 내려갔다. 그러다가 눈에 딱 들어온 시가 바로 ‘밥 한 그릇’이다. 생각해 보니,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잊고 살...
술 취한 시민을 구조하러 나섰다가 폭행을 당해 뇌출혈로 쓰러진 한 여성 구급대원이 끝내 사망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일 소방공무원 강모(51·여·소방위)씨는 익산역 앞 도로변에서 술...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졸음운전 교통사고 300건이 발생해 19명이 숨지고 604명이 다쳤고, 사고 중 83건(27.6%)은 날이 풀리는 봄(3-5월)에 일어났다.한결 포근해진 날씨에 나른해지기...
김시영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대외협력실장·경영학박사>1천년전의 3대 도시였던 전주시는 1,30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도시가 되었다. 현재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구축된 문화관광이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로 경제...
대한방직 전주공장의 부지 활용문제는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문제와 함께 전주시의 최대 현안이자 관심거리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부동산 개발업체인 (주)자광이 공장 부지를 1980억원에 매입하면서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모...
2017년 3월 ‘아동학대방지대책’ 발표 이후 신고의무자의 신고를 포함한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도와달라고 손을 내미는 아동들보다 그러지 못하는 아동들이 더 많다.세간을 떠들썩하게 ...
장인균 <전주기전여고 교장·호남기독학원 상무이사>사람에게는 누구나 양심이 있다. 그래서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 하나쯤 가지고 있다. 내 주장이 잘못인 줄 알면서도 어쩌다 보니 끝까지 우기게 되고, 그 후에 ...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으로 인한 ‘5·24 조치’와 2016년 개성공단 폐쇄조치로 남북관계는 지난 겨울 매서운 한파처럼 꽁꽁 얼어붙었다. 그러나 이제 그 두꺼운 얼음을 녹이는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달 27일 ...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차를 현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사례가 종종 잇따르고 있다. 진안정천 용담간 795지방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때마침 지나가는 차량이 112...
황성수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공학과 연구관>하근찬 작가의 ‘수난이대(受難二代)’라는 작품은 우리 민족의 수난과 아픔을 대변하는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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