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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던진 ‘새만금 희망고문’ 발언은 30년을 끌어온 국책사업의 현주소를 정면으로 찌른 문제 제기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정리하라”는 대통령의 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반도체 기업들을 향해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쪽 지역을 주목하라”고 주문한 것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분명한 신호이며, 한국 산업지도의 축을 다시 그리라는 메시지다. 특히 재…
현대차그룹이 서남권을 대상으로 신사업 전진기지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정의선 회장이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2천억 원을 투자하고, 그중 50조5천억 원을 피…
전북이 다시 송전망 갈등의 소용돌이 앞에 섰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 전력 수요 급증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떠안은 채, 지역은 전력 인프라의 약한 고리로 취급돼 왔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전북의 숙원이었던 광역교통망 확충이 일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균형발전의 첫발을 전주에서 떼자”고 강조한 것은 그…
전북자치도가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전략 가동에 나섰다. 통상 3~11월에 이뤄지던 발굴 체계를 무려 넉 달 이상 앞당겨 지난 11월부터 조기 운영해 온 것은 그 자체로 매우…
전북자치도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향해 또 한 걸음을 내딛었다. 익산에 국내 첫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서 그린바이오 산업의 창업·연구·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국가적 거점이 전북에서 본…
전북자치도가 마침내 사상 첫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도 국가예산 10조 834억 원 확보는 전북이 국가 정책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수령이다. 전년 대비 8천억 원 이상 증…
전북자치도가 도의회로부터 연일 뼈아픈 질책을 받고 있다.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자리에서이지만, 실상은 올해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이 집중적으로 지적되며 행정 전반의 허술함을 드러내고 있…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제1호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이는 출산과 산후조리 인프라가 취약했던 전북 동부권에 새로운 의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오랫동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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