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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원 어치 간식 절도 혐의로 한 노동자가 형사 재판대에 서야 했던 사건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결론났다. 전주지법 항소심 재판부는 “절도 고의 단정이 어렵다”며 원심을 뒤집었다. 이로써 피고인은 억울…
고창 상하농원이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전북 체험형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농업과 가공, 체험, 식음, 숙박까지 아우르는 복합형 콘텐츠를 갖춘 상하농원은 스쳐 지나가는 …
도민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최근 전북도의회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도민안전실의 행정은, 이를 뒷받침해야 할 책임 부서임에도 기본 원칙조차 지키지 못한 채 허술한 집행과 무성의한 관리…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전북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에 크루즈를 활용해 숙박 문제를 해결하자는 해법을 제시했다. 이는 대규모 국제행사가 필연적으로 겪는 숙박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차세대 에너지 전환을 이끌 국가 핵심 사업,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의 부지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에너지 자립을 좌우할 국가 전략 프로젝트…
전북자치도가 최근 위기가구 1만3천여명을 전수 조사해 346명의 위기가구를 새롭게 발굴하고, 698건의 지원을 연계한 것은 지방정부 복지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특히 지난 5월 …
전북자치도와 전북소방본부 등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한파에 대비한 긴급구조대책을 가동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책은 4개월 간 총력 대응 체계로, 자연재난의 위협이 본격화…
도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거대 배달 플랫폼의 횡포에 맞서 생존권을 지켜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진보당 전북도당과 소상공인이 최근 전북형 공공배달앱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역경제…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판소리의 본향, 전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것은 오랜 시간 축적된 전통과 예술적 성취 덕분이다. 그러나 최근 전북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운영 실태는 이 축제가 더 이…
전북자치도가 ‘올림픽도시 3.0’이라는 새로운 도시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올림픽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다. 지난 주말, 전북대에서 열린 ‘2025 올림픽도시 포럼’은 단순한 아이디어 공유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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