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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오늘 정월 나혜석이 원효로 시립 자제원에서 눈을 감는다. 이름은 그럴 듯하지만 '자제원'은 행려병자들을 '처리'하는 국립의료기관이었고 나혜석도 행려병자의 하나였다. 자제원에 그의 사망사실만 기록돼 있을 뿐...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기름 값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기름 값은 요지부동이다. 국제유가 하락세는 지난 4일 OPEC이 생산량을 줄이자는 합의에 실패하면서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O...
가짜 기부금영수증으로 부당공제를 받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발급받은 가짜 기부금 영수증을 연말정산 때 제출, 내지도 않은 기부금을 낸 것으로 처리해 소득세 환급혜택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일종의 불법 탈...
우리 사회에서 민주화 후퇴에 대한 경보가 울리는 빈도가 늘었다. 기존의 역사교육을 통째로 부정하며 역사전문가도 시민들의 뜻도 무시한 채 국정교과서를 밀어붙인다. 국정원 직원들은 지난 대통령 선거기간에 야당 후보를 비...
몇 년전 모 카드사가 사보를 통해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노하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최대한 구석자리로 가는 것 등' 술자리에서는 자리를 잘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공익적 가치는 연간 약 66조원으로, 국민 한 사람 당 연간 136만원의 간접적인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은 이제 산림 부산물 등을 공급하는 단순한 경제적 자원으로만 인식하기보다는 맑은...
어려운 시절 교수들의 처신은 어려웠다. 자칫하면 '해직교수'가 되거나 최종길 교수처럼 '의문사 교수'가 될 수도 있었다. 그렇다고 '상아탑의 본분'만 들먹이며 못본 체 하기도 어려웠다. 그래선지 4.19 당시의 교수...
2015년 12월 04일(금) 00:00눈은 내리고 그렇게 한 해가 간다. 자연은 조용히 흐른다. 우리네 삶도 그와 같이 평안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 현실은 나날이 전쟁이다. 이쪽과 저쪽이 원수가 되어 싸우는 아...
한해를 마감해야 하는 12월이다. 얼마 안았으면 2015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연말이면 개인은 물론 기관이나 단체, 국가 등에 대해 아쉬움이 더 많다.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일 것이다. 김제시...
무릎관절염이나 천식같이 통원치료가 가능한 가벼운 질병에도 입원을 해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보험설계사 최모 씨 등 14명이 익산경찰서에 붙잡혔다. 이들은 2007년 10월부터 2013년 9월까지 11개 회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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