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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확정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현미경 심사를 거쳐 본회의 문턱을 넘은 이번 추경안의 성적표는 단순한…
공공(公共)의 가치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주민의 혈세로 조성된 모든 시설은 오직 주민 전체의 편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 지방행정의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지금 완주군을 비롯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심상치 않은 민심의 경고를 받고 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정당 지지율은 30%대로 내려앉았다. 여전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과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
부처님 오신 날이면 전국의 사찰은 연등으로 물든다. 형형색색의 등불 아래 수 많은 사람들이 경내를 찾고, 사찰은 모처럼 활기를 띤다. 그러나 축제의 열기 속에서도 한 번쯤 돌아보아야 할 장면들이 있다.…
- 조지훈 당선인, 원칙과 신뢰를 앞세워 6조 원 개발의 방향타를 잡다거대한 개발사업일수록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화려한 청사진이나 장밋빛 전망이 아니다. 수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지역의 미래를 바…
민선 9기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이끌 새로운 도지사와 시장·군수, 그리고 교육감이 선출됐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주민들은 투표를 통해 자신들의 미래를 맡길 대표를 선택했고…
지나간 주말, 잠실 일대를 가득 메운 3만 8000여 명의 함성은 단순한 선거 행정에 대한 항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과 ‘공정’의 가치가 훼손된 것에 대한 주권자들의 …
- 천호성호’의 성공적인 출발과 위대한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삼수(三修) 끝에 마침내 전북 교육의 지휘봉을 잡게 된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의 행보에 전북도민과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년 …
- 전북연구원의 뼈아픈 일침올해 초 전북을 들썩이게 한 대기업의 초대형 투자 낭보는 가히 역사적이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과 전북 일대에 수소, 로봇,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총 9조 원 규모의 …
- 야당 때는 국가 책임, 집권 후엔 지방 책임… 교육을 숫자로만 본 정책의 후퇴정치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는 상황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조석변개(朝三暮四)’다. 정부가 고교 무상교육 국고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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