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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피지컬AI 실증 거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으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피지컬AI 실증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5년간 1조 규모의 국책사업이 본…
남원시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전임 시장 때 추진된 남원관광단지 테마파크 사업을 현 시장이 일방적으로 중단시켰다가 법원에서 잇따라 패소하면서 400억 원대의 손해배상 부담을 시민 세금으로 메워야 할 …
전북 도내 일선 시군들이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와 남원시, 장수군, 임실군, 그리고 전북개발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123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전북도정의 정책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와 정치권의 노력으로 일부 사업이 국정과제와 연계되는 성…
문명국가에서 산업재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타살’이다. 비용 절감을 이유로 안전설비와 관리 인력을 줄이고 위험을 노동자의 목숨과 맞바꾸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범죄다. 이재명…
전북의 ‘소리’는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수백 년을 이어온 전통의 숨결이자, 오늘을 사는 우리와 세계를 잇는 문화의 다리다.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개막작 ‘심청’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닷새간의 여정…
전북 농식품기업들이 아시아 수출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베트남과 홍콩이라는 아시아 전략적 거점에서 연이어 두각을 나타내며 ‘전북 농식품’의 브랜드 파워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집행부를 감시·비판해야 할 전주시의회가 또다시 부끄러운 뉴스의 주인공이 됐다. 무려 9명의 시의원이 이권 개입, 해외연수 비용 부풀리기, 부실한 국내 연수, 부적절한 선거 개입 …
가짜뉴스는 더 이상 단순히 허위 정보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건강한 민주주의의 토양을 훼손하고 여론을 왜곡하며,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위험한 '정보 테러'다. ‘내란사태’ 이후 우리 사회가 겪은 극심…
전북자치도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지급률이 95%를 넘어서면서 기대했던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총 3,577억원 규모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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