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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전북자치도가 ‘2025년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6개 팁스(TIPS) 운영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민간주도 창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
새만금 개발의 핵심 축 중 하나인 스마트 수변도시의 관할권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해당 매립지 660만여㎡에 대해 김제시 관할로 최종 의…
윤석열 일당의 내란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는 깊은 내상을 입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뒤흔들리고, 헌정질서는 유린되었으며, 경제와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절망 속에 머물 수 없다…
6.3 장미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 역시 주말에 호남을 찾아 각종 지역 공약을 제시했지만 전북 도민들의 기대…
익산시가 삼기·낭산 제3일반산단 내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민간사업자에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재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지는 애초에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만을 처리할 목적으로 지정된 것이 …
전북자치도가 ‘바이오경제 2.0’ 시대를 선포하며 레드바이오 중심의 산업구조를 첨단바이오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등 3대 핵심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산업 확…
전북자치도가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거둔 수출 성과는 실로 주목할 만하다. 도내 15개 기업이 참가해 총 3천278만 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고, 4천200만 불…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으로 실시되는 조기 대선을 눈앞에 두고 두고, 전북자치도가 제안한 ‘전북 메가비전 프로젝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총 65조 2천억원 규모의 9대 아젠다와 74개 전략사업이 담긴 이 …
서남대 의대에 남원공공의대를 설립하자는 법안이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여야 합의로 발의돼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해 공공의대를 설립키로 합의한 바 있…
한덕수 권한대행의 최근 행보가 도를 넘고 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헌정상 예외적 지위를 악용해 정치적 야욕을 실현하려는 듯한 처신은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저버린 것이다. 국민은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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