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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3 대선 레이스에 본격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통합’과 ‘쇄신’을 외치고 있으나 그의 정치적 행보와 주변 인선은 그 모든 외침이 허울뿐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용…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20여 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각 정당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치고 유세전에 돌입하면서 국민은 또 한 번 국가의 미래를 선택할 역사적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부가 마련 중인 제7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에 전북을 금융중심지로 반드시 지정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역 균형발전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북 지역을 잇따라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의 전북 방문은 단순한 유세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농촌 기반…
전북자치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은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
전북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전북자치도가 ‘2025년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6개 팁스(TIPS) 운영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민간주도 창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
새만금 개발의 핵심 축 중 하나인 스마트 수변도시의 관할권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해당 매립지 660만여㎡에 대해 김제시 관할로 최종 의…
윤석열 일당의 내란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는 깊은 내상을 입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뒤흔들리고, 헌정질서는 유린되었으며, 경제와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절망 속에 머물 수 없다…
6.3 장미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 역시 주말에 호남을 찾아 각종 지역 공약을 제시했지만 전북 도민들의 기대…
익산시가 삼기·낭산 제3일반산단 내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민간사업자에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재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지는 애초에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만을 처리할 목적으로 지정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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